<2일 18시, 신규서버 ‘가리’를 오픈 웹게임 ‘환생온라인’(이미지 출처= 이비즈네트웍스)>

이비즈네트웍스(대표 박기범)는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놀짱’의 정통 웹게임 ‘환생온라인’의 신규서버 오픈을 2일 18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환생온라인은 성인을 위한 휴식공간이라는 콘셉트와 탄탄한 게임 완성도, 대규모 이벤트를 앞세워 2015년 최고의 웹게임으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30레벨 달성까지 10분이면 가능한 빠른 성장시스템, 전투 및 이동의 편의성을 최대한 배려한 ‘자동 시스템’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오늘 오픈되는 ‘가리’서버를 통해 50레벨을 달성한 모든 회원에게 별도 추첨없이 문화상품권을 100% 지급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이비즈네트웍스 관계자는 “환생온라인은 100% 성인전용 게임으로 그에 맞는 맞춤형 이벤트와 여타 게임에서 볼수 없는 파격적인 운영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신규 오픈 서버 ‘가리’를 통해 진정한 성인게임의 맛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환생온라인의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eborn.nolzz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보도매체] 전자신문 ( http://www.etnews.com/20150202000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