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게임 천왕이 새해를 맞아 10억 이벤트와 함께 신서버를 공개했다.

이비즈네트웍스(대표 박기범)는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놀짱’을 통해 웹게임 ‘천왕’을 정식 서비스하고 있으며, 을미년 새해 5일 세 번째 신규서버 ‘치우’를 정식 오픈했다고 전했다.

천왕은 뛰어난 그래픽과 게임내 많은 미인들이 여기저기 녹아 있는 성인 전용 웹게임이다. 별도설치가 필요 없이 빠르고 쉬운 플레이가 가능하며 MMORPG의 고질적인 노가다 육성을 모두 버리고 원클릭 전투, 이동, 퀘스트 완료를 할 수 있는 스마트 자동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천왕은 게임 내 커플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그 동안 알지 못한 이성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외로운 솔로를 위한 획기적인 이벤트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유저들 사이에서 최고의 이벤트로 알려진 ‘10억원 이벤트’는 신규서버 치우에서도 동일한 조건으로 실시된다. 누구나 레벨만 올리면, 최대 10만원 문화상품권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천왕온라인 관계자는 “을미년 새해를 맞아 모든 유저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신규 오픈서버 ‘치우’를 통해 많은 유저가 10억원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천왕의 정식 오픈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1000king.nolzz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도매체] 서울경제 (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501/e2015010513510294210.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