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고코투어가 크리스마스에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추천했다.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삼포해변길에 위치하고 있는 오션투유리조트는 250실 규모로 삼포해수욕장 앞에 위치하고 있고, 객실에서 드넓은 바다를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볼 수 있기에 최고의 오션뷰를 자랑한다. 또한 설악산 대청봉과 영금정이 가깝고, 닭강정 등으로 유명한 속초중앙시장과 아바이마을, 바다향기로,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등 유명 관광지도 인접해 있다.
서울에서 차로 약 2시간 남짓한 거리며, 전기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차장 일부를 전기차충전소 공간으로 마련했으며, 포터, 아이오닉, 테슬라, 쏘울EV, 니로EV, 볼트EV 등의 전기차량을 동시에 6대 충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포레스트뷰를 갈망하는 여행객이라면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위치한 그랜드인투라온호텔이 제격이다. 총 467개의 객실 규모를 자랑하며, 스위트룸, 디럭스룸, 슈페리어룸, 온돌룸 등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자연관광지로는 함백산, 오장폭포, 광대곡, 정선양떼목장, 구문소, 화암동굴, 태백산, 민둥산 등이 있으며, 액티비티는 화암카트체험장, 동강리프팅, 정선 레일바이크, 벅스랜드, 병방치스카이워크, 병방치집와이어, 하이원워터파크, 하이원 스키장 등이 있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https://www.cs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