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즈네트웍스 기업부설연구소 정식 인정
연합뉴스 | 2007.06.07
이비즈네트웍스 기업부설연구소 정식 인정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7-06-07 16:43]
국산토종 통합보안백신 피씨클리어(www.pcclear.com) 를 운영하는 이비즈네트웍스(대표 박기범)은 그 동안 운영해 오던 자사의 바이러스패턴분석연구소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정식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정 받았다.
이비즈네트웍스의 이호욱 경영지원본부장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의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은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자사 연구원의 연구개발능력과 가능성을 인정 받은것으로 미래성장 가능성과 연구개발 여건조성이 갖춰 졌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비즈네트웍스는 악성코드와 바이러스치료, PC최적화를 동시에 제공하는 PC통합형 백신프로그램인 피씨클리어와 유해 음란사이트차단 소프트웨어인 피씨쉴드, 개인형 보안패치 소프트웨어인 패치업을 서비스 하고있는 인터넷 통합보안서비스업체로 개인정보보호우수,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 굿소프트웨어(GS), 국제 공인인증인 체크마크(Checkmark)인증을 받는 등 최근 인터넷 보안 업체로서 개인사용자용 소프트웨어를 전문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