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즈네트웍스(대표 박기범)의 ‘천서세계’가 꾸준한 인기 속에서 순항 중인 가운데 새로운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비즈네트웍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놀짱’을 통해 정식 오픈한 웹게임 ‘천서세계’가 지속적인 유저 유입으로 벌써 41서버까지 오픈 됐다고 밝혔다.
천서세계는 높은 게임 몰입도를 바탕으로 유저 이탈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매일 새롭게 진행되는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과 재미를 제공하며 인기 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게임 내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자동 시스템은 보다 빠른 레벨업 속도를 뽐내며 ‘주택’시스템을 통해 매 10초마다 꾸준히 게임머니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게임을 잘 몰라도 ‘원클릭 액션’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대규모 신규업데이트를 준비 중인 천서세계는 기존 회원 및 신규회원에게 파격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비즈네트웍스 담당자는 “한국 유저의 특성상 콘텐츠 소모가 빠른 것을 감안해 대규모 신규 업데이트를 준비 중에 있으며 깜짝 놀랄만한 콘텐츠가 될 것”이라면서 “업데이트를 통해 이벤트와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천서세계’의 정식 오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ook.nolzz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