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홍보센터 > 회사소식

웹 MMORPG ‘어그로’ 풍성한 이벤트 앞세워 대규모 업데이트

데일리한국 | 2016.05.31

이비즈네트웍스(대표 박기범)가 신작게임 ‘어그로’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31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일부 유저가 보스를 독식하는 부분을 해소하고자 ‘보스유토피아’를 신설했다. 보스유토피아는 타 유저의 방해 없이 혼자서 보스를 공략할 수 있다. 보스와 1vs1 전투가 가능하다. 

신규 던전 ‘시공간의 문’의 콘텐츠도 눈에 띈다. 파티생성 후 파티장이 시공간 열쇠 아이템을 소모해 시공간 던전에 입장할 수 있다. 해당 던전에서 드랍되는 운석을 모아 스킬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RPG 게임 어그로는 중세 유럽시대를 배경으로 한 인간과 신들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 풀 3D로 제작돼 클라이언트 게임 이상의 그래픽웹게임의 간편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아비즈네트웍스 관계자는 “어그로는 스마트 자동 시스템을 통해 그 동안 접하지 못했던 빠른 레벨업 속도를 지녔으며 게임을 잘 몰라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어그로의 자세한 이벤트는 어그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