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홍보센터 > 회사소식

온비즈오피스, 소자본 창업 지원…강남 비상주사무실 제공

데이터넷 | 2017.06.09

온비즈오피스가 소자본 창업 부담을 덜기 위해 최저 월 5만원대 강남 비상주사무실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사무실 공간을 확보하는 일은 1인 청년창업 등 소자본 창업주들에게 비용 부담이 큰 부분 중 하나다. 이에 최근 많은 창업자들이 여러가지 편리한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버츄얼오피스(virtual office)인 ‘비상주서비스’를 찾고 있다.

 

비상주서비스는 실제 사무실은 사용하지 않고 사업자등록용 주소지를 이용하는 것이다. 임대차계약서가 필요하거나 투잡용 가상오피스가 필요한 사업주, 프리랜서, 해외에 거주하지만 국내 사업자등록이 필요한 경우에 주로 이용한다.

 

 

 

현재 온비즈오피스는 업계 최저 수준인 월5만원에 강남 비상주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비즈니스센터가 위치한 강남 테헤란로 일대는 많은 사업장 주소지 가운데 가장 선호되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사이트 내에서 언제든지 방문하지 않고 별도의 서류 없이 즉시 계약이 가능한 다이렉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가상오피스의 입주뿐 아니라 법인설립과 비상주사업자등록, 세무기장 서비스를 지원하고 우편물 수신과 보관, 공간임대와 회의실 대여, 입주사 명판 및 우편함 제공, 카페테리아 이용 등의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상주가 가능한 소호 사무실임대도 차별화된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1인사무실부터 여러 명이 쓸 수 있는 20평대 공동사무실까지 최고급 풀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독립된 사무실에 개폐가 가능한 창과 개별 냉난방, 최고급 보안시스템도 도입했다. 소호사무실 역시 최저가 5만원부터 제공하며, 하루사용부터 입주업체가 원하는 기간까지 맞춤 임대가 가능하다.

 

온비즈오피스는 “소규모 창업주들이 사업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강남의 최고시설과 다양한 서비스를 최저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서울 대치점의 인기에 힘입어 비상주오피스는 부산점과 광주점도 오픈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온비즈오피스는 강남 삼성역과 선릉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포스코, 코엑스 등 상업 및 업무시설 중심지로 접근도 수월하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