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즈네트웍스, 함께하는 사랑밭에 ‘백신 소프트웨어’ 후원
CCTV뉴스 | 2014.03.14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이비즈네트웍스(대표 박기범)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사장 최성균)에 600만원 상당의 백신 소프트웨어를 후원했다.
이비즈네트웍스가 기부한 백신 소프트웨어는 ‘PC클리어 소포스’로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는 각종 악성코드, 스파이웨어, 애드웨어, 컴퓨터 바이러스 등을 한 번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악성 소프트웨어 전문치료 백신 프로그램이다.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좋은 프로그램을 후원해준 이비즈네트웍스에 감사드린다”며 “함께하는 사랑밭의 내부 PC보안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범 이비즈네트웍스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IT 환경에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더욱 많이 개발해 좋은 일에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