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주상복합 소형아파트 모노팰리스 사용 승인 완료
건설타임즈 | 2014.04.02
이비즈네트웍스는 지난달 27일 주상복합 소형아파트 모노팰리스가 준공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최고의 위치와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는 모노팰리스는 온양온천역 7분, 온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10분 거리로 편리한 대중교통망이 형성되어 있으며, 근방에 이마트, 롯데마트, 병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쇼핑시설과 문화를 누릴 수 있다.
총 156세대로 6개 타입(31~39㎡) 구성되며 옥상정원 및 각층 CCTV, 카드키 엘리베이터, 홈 오토 시큐리티 시스템을 구비해 차별화 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층간 소음 완화 설계, 최고급 자재를 사용한 아일랜드 식탁설치 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성을 대폭 증대시킨 것이 특징이다. 건물 내 모델하우스가 마련돼 있으며 임대는 전세 및 월세로 공급된다.
이처럼 프리미엄 역세권에 위치해 아산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모노팰리스는 소형아파트와 상가를 임대방식으로 공급한다.
모노팰리스 상가는 주변 기존상가 대비 여유로운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면부가 대로변과 접한 전면 개방형 로드상가 형식이다. 156세대 입주민과 주변 초•중•고등학교 등의 고정고객을 우선적으로 독점하는 안정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비즈네트웍스 주택임대사업연구소 김보성 소장은 “모노팰리스는 개별적인 집주인을 통해 임대 받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전체 세대의 주인이 ㈜이비즈네트웍스로 단일”이라며 “임대만으로 전 세대를 공급하기에 입주편의성 등을 높인 것은 물론 최첨단 보안장치와 넉넉한 주차공간, 확 트인 전망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노팰리스(문의 (041-585-0003)는 준공 및 사용승인이 끝난 상태로 전 세대 모두 개별등기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4월 중순 개별등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