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팰리스, 품격과 실속까지 갖춘 최고급 임대아파트 인기
아시아뉴스통신 | 2014.07.24
최근 고급 주택 수요자들 사이에서 고가 아파트에 대한 관심 증대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그 중 아파트 시장의 트렌드인 소형화와 고급화가 어우러진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비즈네트웍스에서 임대 중인 '모노팰리스(www.monopalace.com)'가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3월에 준공된 모노팰리스는 아산시 온천동 74-5번지에 위치하며 단지는 총 156세대로 6개 타입(31~39㎡)으로 구성돼 있다.
초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품격과 실속까지 갖춰져 아산의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임대료는 보증금과 월 임대료로 구성되며, 45.82㎡(14평형)의 경우 보증금 500만원에 월 45만원을 내면 된다.
모노팰리스는 교통이 무척 편리한데, 온양온천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1시간이면 강남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모노팰리스 관계자는 병원, 대학교 등 각종 편의 시설이 밀집돼 있고, 교통과 주거 쾌적성이 좋아 주거를 위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역 중에 하나로 꼽힌다고 전했다.
특히 중·소형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시 일대에 럭셔리 오피스텔형 주상복합 아파트의 등장으로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노팰리스 모델하우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중이며 미리 예약 시 오후 9시까지 방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