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숙박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가 환절기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명품온천인 '아산파라다이스 스파도고'와 인근 '라마다앙코르평택호텔'을 추천숙소로 공개했다.
아산에 위치한 온천은 신라시대부터 발견되어 궁궐에서도 요양지로 각광 받았으며 조선왕조실록 '온양행궁' 기록에 따르면 세종대왕이 정시를 돌보면서 온천치료를 받기 위해 잠시 궁을 옮겨올 정도로 온천의 효능을 인정 받았다.
추천 숙소는 차량 30분거리에 위치한 세계 최대 호텔 그룹 "Wyndham"의 브랜드인 라마다앙코르 평택호텔이다. 온천으로 역사가 깊은 만큼 아산 내 최신호텔이 없어, 깔끔한 신축호텔을 찾는분들께 2019년 오픈한 평택리마다앙코르를 추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