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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비즈오피스, 소호사무실 계약 시 장기계약이 유리하다

한국목재신문 | 2019.12.05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공유오피스 운영기업 온비즈오피스(대표 박기범)가 월 4만원이라는 이용료로 비상주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무실은 서울 강남과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성역 5분거리, 뚝섬역 1분거리라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성수점 비상주사무실은 기간 별 할인중이며 기존 1개월 150,000원인 임대료를 6개월 계약 시 6만원, 12개월 계약시 5만원, 24개월 계약시 4만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강남점은 상주사무실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1,2인실은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1인실 계약시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입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온비즈오피스는 카페테리아, 회의실, 24시간 냉난방, 복합기, 무실인터넷 등 편의시설이 제공되기에 입주 후 바로 업무가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온비즈오피스 계약 담당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호사무실 계약 시 대부분 기간별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임대 사무실을 알아보고 있다면 좋은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 임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www.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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